목록개발통합환경(IDE) (15)
일모도원(日暮途遠) 개발자
사용자 UI를 중시하는 애플이 만드는 개발자용 툴인 XCode를 보면 확실히 개발자는 애플에서 말하는 사용자가 아닌걸 확인할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와 비교하면 여러 기능들이 많이 부족한걸 볼수 있다. 코드블럭 숨기기도 그렇다. 평소에 단축키를 쓰곤 했는데, 단축키도 귀찮고 해서 UI로 할려고 알아보니 코드블럭 숨기기인 화살표가 안보여서 한참 헤맸다. 단축키는 아래와 같다. Fold ⌥ ⌘ ← option + command + left arrow Unfold ⌥ ⌘ → option + command + right arrow 메뉴는 아래에 있다. (왜 Fold all은 없냐구!!!) UI로 할려면 아래처럼 하면 된다. Code folding ribbon을 체크해줘야 한다. 왼쪽은 코드폴딩 리본이 없는것..
텐서플로우에 있는 iOS프로젝트를 한번 열어볼려고 했는데 한번에 잘 안되어서 기록해둔다. https://github.com/tensorflow/examples/tree/master/lite/examples/object_detection/ios 원하는 경로에 소스를 복사한다. >git clone https://github.com/tensorflow/examples.git 여러 소스들이 같이 포함되어 있어서, 내가 열려고 하는것은 아래 경로에 있다. (xcworkspace파일이 없고 그냥 xcodeproj파일만 있다.) 잘만든 소스들이라, 이렇게 ReadMe가 상세하다. 잘 읽어야 하는데, 안 읽고 하다가 여러 오류를 겪고 겨우 실행했다. README.md # TensorFlow Lite Object Det..
지금 열어서 보고 있는 파일 (예. dict_db.dart)를 왼쪽 Project Panel에서 어디에 있는지 보고 싶을때가 있다. 열려있는 탭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이렇게 전체 경로가 보인다. 이걸 이용해서 Project Panel에서 일일히 찾아서 열어봐도 되지만 무척 귀찮다. 이럴때는 Project Panel에 있는 세팅 모양의 Show Options Menu 아이콘을 눌러서 보면 "Always Select Opened file"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이걸 활성화(活性化) 시키면 된다. 그러면 열려있는 소스코드의 탭을 누를때마다 해당되는 파일을 Project Panel에서도 선택해서 보여준다.
아래처럼 코드가 있다. let textStorageString = layoutManager.textStorage!.string as NSString NSString로 변환했기에 쉽게 값을 볼수 있을줄 알았는데, textStorageString에 커서를 갔다대니, NSBigMutableString이라고 나온다. ">"을 눌러서 계속 들어가봐도 내가 생각하는 문자열이 보이지 않는다. XCode의 콘솔창에서 print textStorageString를 해봐도 똑같다. (lldb) print textStorageString (NSBigMutableString) $R1 = 0x00006000030ebcc0 class name = NSBigMutableString 이럴때는 print대신 po를 사용해보자. prin..
Option + Enter (⌥ + ⏎)를 사용하는 메뉴명이 뭔지 궁금해서 찾는 방법이다. Preferences나 Settings로 와서 keymap을 선택한다. 그냥 option라고 치면, 메뉴명에 option이 들어가 있는걸 보여준다. 그렇다고 option키를 누르면 아무것도 진행이 안된다. 이럴때는 검색창 옆의 "Find Actions by Shortcut"를 클릭하자. 여기서는 직접 Option키와 Enter키를 키보드에서 동시에 누르면 그 Short Cut이 보이고 거기에 해당되는 메뉴들만 보여준다. (⌥⏎ 문자를 복사해서 넣는게 아니다.)
가끔 Ctrl+Shift+F (Cmd+Shift+F) 로 검색할때 쓸데 없는 mapping.txt나 seeds.txt등에서 검색결과가 같이 나올때가 있다. 이걸 제외할려련 Scope을 사용하면 된다. (Dolphin버전임) Find in Files에서 Scope을 누르자.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오면 좌측의 + 버튼을 누른다. Scope은 Local은 현재 프로젝트에만 적용할거고, Shared를 하면 모든 프로젝트에 적용할거다. 이름을 적당히 주자. 예를 들어 Exclude useless files Pattern이 비어있을거다. 패턴에서 안보고 싶은 파일명을 적어주자. !file:mapping.txt&&!file:seeds.txt 이제 검색시 "In Project"가 아니라, "Scope"에서 아까 정의한 ..
디버드모드와 디버그 모드가 아닌것(보통은 릴리즈모드)를 구분하는것은 Build Settings의 Preprocessor Macros를 보면 알수 있다. (가끔 GCC_PREPROCESSOR_DEFINITIONS라는 말도 쓰는데 이는 Preprocessor Macros는 같은걸 말한다.) Macro를 정의하는값은 최종적으로 Resolved에 있는것이 사용된다. Macro는 여러곳에서 정의할수 있는데, 그 순서는 다음과 같다. Resolved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이용하여 연결된 폰의 동영상을 녹화할수 있다. View > Tool Windows > Logcat을 실행한다. 또는 하단의 로그캣 탭바를 선택해도 된다. 만약에 아래처럼 "No connected devices"가 뜨면 폰이 컴퓨터에 연결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보자. Screen Record메뉴가 선택되어 있지 않으면, 케이블을 뺏다가 다시 연결해보자. 정상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으면 Screen Record버튼이 활성화 되어 있을거다. 녹화를 할려면 클릭하자. Start Recording을 클릭하면 화면 녹화가 된다. 녹화를 끝내고 싶으면 Stop Recording을 누른다. 원하는 폴더에 저장을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