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모도원(日暮途遠) 개발자

플러터에서 디버그모드로 앱을 실행할때마다 Widget Inspector창이 떠서 불편해서 아래 방법으로 안띄우게 했다. Preferences - VS Code Settings를 연다. 아래처럼 화면이 뜨면, dart를 입력한후에 좌측에서 DevTools를 선택한후 오른쪽을 보면, "Open Dev Tools"가 보인다. 이걸 never로 하면 이제 더이상 자동으로 Widget Inspector창이 안뜬다. 만약 Widget Inspector창이 필요하면, 디버그 버튼중에 맨 오른쪽의 돋보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플러터로 앱을 개발하고 있는데 Module 'audio_session' not found 라는 에러를 만났다./Flutter/vocab_crush/ios/Runner/GeneratedPluginRegistrant.m:12:9 Module 'audio_session' not found Runner.xcodeproj대신 Runner.xcworkspace를 XCode로 열어야 된다는 말도 있지만, 내경우에는 시뮬레이터에 Release를 빌드할려고 하니 에러가 났다. (실기기에서는 Release로 빌드할때 에러가 안났다) Edit Scheme에서 Release로 되어 있으면 Debug로 바꾸자.

Araone Soft Privacy PolicyAraone Soft (hereinafter referred to as "Araone Soft", located at https://dalnimdev.tistory.com/450) establishes and discloses this Privacy Policy in accordance with Article 30 of the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Act to protect the personal information of data subjects and to handle any related grievances promptly and smoothly.○ This Privacy Policy is effective from ..

말로만 듣던 바이브코딩(Vibe Coding). Vibe는 "느낌"이라는 뜻인데, "느낌 코딩"이란 번역은 무슨뜻인지 한번에 와 닫지가 않는다. "입 코딩"이나 "대화형 코딩"이 더 적절하다. 기존에는 앱 개발을 하기위해서 많은 부분을 직접 지시해야 했다. 코딩관련해서도 많은 부분을 알아야 했으며 앱개발자 입장에서는 디자인이 특히 어려웠다. 그런데 AI로 코딩을 하면서는 모든게 바뀌었다.기획하는 부분은 챗지피티를 통해서 정리하고(아마 이것도 해주는 AI 서비스들 있을거다).앱 디자인 하는 AI로 어떤 앱을 만들지 미리 그려보고.(uxpilot.ai 등 여러서비스들 있다)코딩은 Cursor로 한다. 내가 직접 기획을 하고, 디자인을 그리고 코딩을 하는게 아니라, 어떤게 필요한지를 말하면 AI들이 만들어준다..

커서를 안지는 좀되었지만, Android Studio와 XCode만 쓰는 환경이라 잘 쓰지도 않을거 유료로 결제해야 하나라고 했었는데, 이번에 파이썬으로 OMR코딩을 좀 할일이 생겨서 유료결제를 했다. Cursor와 Windsurf, cline등을 비교하는글들을 좀 읽어보는데도 시간이 꽤걸렸다. 빨리 하나를 선택해서 체험을 먼저해보자는 생각에 Cursor로 결제 했다. 한달 20달러이고 1년이면 할인해서 한달 16불로 가능하다고 하던데, 일단 써보고 나중에 Windsurt등도 경험해볼까 한다. 이전에는 챗지피티 무료버전을 주로 사용했었는데, 소스를 복사/붙여넣기를 하는게 귀찮았고, 또 계속 배경설명을 해주는것도 힘들었다. 그래서 커서를 사용하기전에 든 의문점은 다음과 같았다. * 내 프로젝트에 있는 여러..

AI를 쓰면서 좋아지는 점이 문서화할때 노력이 많이 줄어든다는점이다. 커서에서 변경한 내용을 알고 있으니 커밋할때도 변경내역메시지를 제안해준다. 소스컨트롤로 가서 Message우측의 버튼을 눌러보자. 그럼 내가 변경한내용을 커서가 알아서 적어준다. 수정할부분 있으면 수정해서 커밋하면 된다. 참 편리하다.

아래와 같은 HTML 폼이 있다. 문의 메일 보내기를 할때 바로 메일을 보내고 싶다.기존 코드는 action="mailto"를 쓰는데, 이러면 메일 앱이 열리는데, 메일앱 설정이 안되어있을수도 있고, 또 바로 못보내어서 불편하다. 견적 문의 문의 메일 보내기 방법은 구글 Apps Script를 만들어서 사용하면 된다.https://script.google.com/home 새프로젝트를 클릭하자. 혹시 아래처럼 Bad Request가 나오면 구글 계정을 전부 로그아웃했다가 다시 로그인해보자. Bad RequestError 400제목 없는 프로젝트가 만..

챗GPT의 도움으로 아래와 같이 메일을 보내는 코드를 받았다. 견적 문의 문의 메일 보내기 그런데 "메일 보내기"를 클릭하면 메일 앱이 뜨는데(나는 맥 사용중이다), 제목은 정상적으로 들어오는데 input으로 받은 텍스트가 깨져보인다. 인코딩쪽을 좀 봤는데, 잘안되었다.그래서 form의 action을 없애버리고, js로 input의 내용을 읽어와서 mailto에 바로 넣게 하니 아래처럼 한글이 안깨져보인다. 견적 문의 ..